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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와 천문학

2020-10-05
  • Speaker : 복기대 (인하대학교) / Gi Dae Bok (Inha University)
  • Date : 2020-10-07 10:30 ~ 11:30
  • Location : 온라인 진행 (Online)
  • Host : 양홍진 / Hong-Jin Yang

1.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민족 

조선시대 조선학을 일으킨 영조는 우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이고, 중국은 하늘에서 점지한 사람이 아닌가 하면서 은연중에 자부심을 갖음
이런 자부심의 발로는 무엇일까?


2. 하늘의 뜻을 활용한 우리 역사 
 <<삼국유사>> <기이편>에 고조선을 세우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환웅천왕은 하늘에서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를 이끌고 땅으로 내려와서
홍익인간을 하는 과정에서 웅녀를 만나 단군이라는 환왕천왕의 계승자를 얻었다는 기록을 남겨 놓았다. 그러므로 영조는 천자 한사람만이 하늘에 오른다는 중국보다,
당연히 자부심을 갖을만 했다.  
 
3. 우리 조상들은 왜 천문학을 연구했을까?

고조선의 건국과정에 나온 풍백,우사,운사는 무엇이고, 왜 하필 풍백이라 하였을까?
비가 오려면 구름이 움직여야 하고, 구름이 움직이려면 바람이 불어줘야 한다. 바람보다 앞서는 구름, 비는 없다. 이 바람은 사시사철 바뀐다.
그 바람의 방향을 바뀌는 때를 알아 내는 것이 천문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이 바람의 움직임을 알아내기 위하여 천문학을 연구하였고, 그 결과는 여러 분야에서 활용을 하였다.


만족도 조사
콘텐츠 담당부서전파천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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