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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천문기록 과학적으로 파고든다-인문과 과학을 융합한 유네스코 기록유산 연구 위한 한국천문연구원-한국고전번역원 MOU 2018-11-14

■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2000년 전부터 천문현상을 관측해 남긴 수많은 천문기록을 간직해오고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과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은 11월 15일 오전 11시 한국고전번역원 4층 대회의실에서 천문학 사료의 정보 활용과 과학-인문학 분야의 융합연구에 대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 그동안 고전에 기록된 천문현상은 고천문학자 개인이 번역, 해석해 증명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앞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 조선왕조실록 등에 나오는 천문과학 분야의 기록을 보다 전문적으로 번역, 재해석해 내용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얻어진 천문기록을 현대 천문과학 기술로 분석해 태양계 및 우리은하의 특성을 연구하며, 한국의 천문과학 기록유산의 가치를 증명하고, 이를 일반인과 해외 전문가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사이언스 플랫폼(Open Science Platform)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 이번 MOU는 고천문 사료의 연구?번역을 위한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천문기록에 대한 공동 연구,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양 기관 보유 자료와 콘텐츠 공유 및 공동 활용 △상호 인적 교류와 교육 지원 및 시설물 상호 이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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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고전번역원 MOU 체결 사진


[문의]

☎ 042-865-2046, 고천문연구센터 김상혁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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