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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적외선 우주망원경 NISS 시험 영상 발표 및  NASA 중형 미션 SPHEREx 선정 - 천문연, NASA와 중형우주망원경 공동 개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차세대 소형위성 1호 과학 탑재체인 광시야 적외선 영상 및 분광 관측을 동시 수행할 수 있는 근적외선 영상/분광기(이하 NISS, Near-infrared Imaging Spectrometer for Star formation history)를 개발해 이로부터 얻은 초기 영상들을 공개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한 적외선 우주 관측 기술과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NASA에 제안한 전천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를 위한 적외선 우주망원경 SPHEREx(Spectro-Photometer for the History of the Universe, Epoch of Reionization, and Ices Explorer)가 최종 선정돼 천체물리학  분야에 새로운 대규모 관측 자료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NISS는 세계 최초로 광시야로 적외선 분광과 영상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우주망원경이다. 이 우주망원경은 차세대 소형위성 1호의 과학탑재체로 지난 12월 미국 스페이스 X사 로켓을 통해 발사됐다. NISS는 100평방도 이상의 넓은 하늘 영역에서 저분산 분광과 영상 자료를 동시에 얻는 적외선 영상 분광 관측을 수행 중이다.  □  NISS는 현재 분광 장비 테스트, 시험 영상 촬영 등 초기 성능 검증을 위한 운영이 진행 중이다. 초기 운영 이후에는 주요 관측 임무인 가까운 은하와 우리 은하 내에서의 별 탄생 연구, 적외선 우주배경복사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특히 한국천문연구원은 NISS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확보한 적외선  우주관측기술을 활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주관기관)과 함께 NISS의 개념을 확장한 전천 적외선 영상/분광기 SPHEREx를 NASA   중형미션(프로젝트 전체 예산 규모 약 2천 800억 원)으로 제안했다. 그 결과 NASA는 2월 14일(한국시간) 새벽, 차기 중형 프로젝트로 SPHEREx를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국제협력 파트너는 한국이 유일하다.  □  SPHEREx는 NISS와 같은 적외선 영상 분광 기술을 이용해 전 우주에 대해 영상과 분광 관측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약 14억 개 천체들의 개별적인 분광 정보를 획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거대 우주구조, 적외선 우주배경복사의 기원, 생명의 기원이 되는 우리 은하 안의 얼음분자 탐사와 같은 주요 과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적인 분광 정보를 확인한 특이 천체들은 한국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거대마젤란망원경(GMT, Giant Magellan Telescope)과 운영에 참여 중인 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 및 서브밀리파 간섭계(ALMA, 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를 활용해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  NISS 개발 및 SPHEREx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정웅섭 박사는 “한국에서 개발된 적외선 우주 관측 기술로 구현된 우주 관측기기를 활용한 과학연구가 진행됨과 동시에 미국 NASA의 주요 우주개발 활용 로드맵인 중형 우주 미션에서도 기술적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이번 NISS 개발, 발사 및 성공적인 초기 성능 확인은 큰 의의가 있다”라며 “NASA 중형 미션으로 선정된 SPHEREx가 전 하늘영역에서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가 이루어진다면, 천문연이 참여하고 있는 거대 지상 관측 프로젝트들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천문연구원 이형목 원장은 “천문연이 관련 연구를 지난 10여 년 이상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산물로서 한국의 우주망원경 개발 능력이 매우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1. NISS의 비행모델 설계, 단면도 및 광경로(위)와 실제 개발된 NISS가 차세대 소형위성 1호 (NEXTSat-1)에 조립된 모습 및 외부은하에 대한 적외선 영상분광 관측으로 얻게 되는 예상 영상(아래) 그림 2. 삼각형 은하에 대해 우주망원경 허블로 촬영한 영상(좌)(사진제공: 미국 NASA)과 NISS(우)로 얻은 영상 비교. NISS 영상의 경우, 1.0, 1.35, 1.7μm(마이크로미터) 영역 밴드에서 합성한 RGB 영상이다. 단파장 1.0μm 영역(푸른색)에서 더 젊은 별들이 탄생해 중앙 지역이 더 밝게 보이고, 장파장 영역(붉은색)에서는 별 탄생이 일어나는 나선 구조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림 3. 오리온성운에 대해 지상망원경 2MASS 근적외선으로 촬영한 영상(좌)(사진제공: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및 칼텍)과 NISS(우)로 얻은 영상 비교. NISS 영상의 경우, 1.0, 1.35, 1.7μm 영역 밴드에서 합성한 RGB 영상이다. 별 탄생이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에, 장파장 영역(붉은색)에서 성운 구조가 명확히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4. NASA 중형 미션으로 선정된 전천 적외선 영상/분광기 SPHEREx 상상도(위)와 적외선 영상/분광 탐사로 얻을 수 있는 예상 적외선 영상들(아래) [문의] ☎ 042-865-3204, 우주과학본부 정웅섭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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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 속의 우주를 찾습니다!” -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 개최…3월 11일까지 공모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제27회 천체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3월 11일까지 천체사진 및 콘텐츠를 공모한다.  □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창립 100년으로, 수상 작품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별자리 및 풍경 등의 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뉜다. 공모 작품은 간행물에 발표되거나 다른 공모전에 당선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  수상자들에게는 총 1천만 원의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  접수 요령은 3월 11일까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 후 3월 중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 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3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6회(지난해) 천체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작 : 우주 수채화, 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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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은 아래와 같이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  아 래  - 2월 1일자 감사부장   지용구(池龍球), 만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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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위한 겨울 천문교실 - 2019년 동계 교원천문연수 개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14일(월)부터 1월 18일(금)까지 대전에 위치한 본원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9년 동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천문학 최신 동향을 전달해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려는 프로그램이다. 전 과정이 무료이며,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과 천문관측 활동으로 특화된 중급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더불어 천체망원경 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1995년부터 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약 6,10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한국의 천문학’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밤하늘 관측법과 별자리 찾기’, ‘태양 관측 및 흑점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외계행성 탐색’, ‘빛 공해’ 등 최신 천문학계 이슈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는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 교원천문연수 사진 [문의] ☎ 042-865-2015, 대국민홍보팀 조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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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한국천문연구원으로 초대합니다!” -  동계 ‘방문의 날’ 행사 개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1월 24일(목)과 25일(금) ‘동계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해 연구원을 개방하고, 천문학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태양흑점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소재한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이 날 방문객들은 강연과 천문학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개인 견학이 어려웠던 연구시설과 천문관측 장비 등을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otice/10811)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 방문의 날 행사 모습 [문의] ☎ 042-865-3279, 대국민홍보팀 조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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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이형목)은 주요 지역의 2018년 12월 31일 일몰시각 및 2019년 1월 1일 일출시각을 발표했다.  □ 2019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 한편 2018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가량 빨라진다.  (첨부파일1의 표1 참고) □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 기타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https://astro.kasi.re.kr)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지녁별 일출몰 시각은 첨부파일이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문의] ☎ 042-865-2005, 대국민홍보팀 이서구 ☎ 042-865-2195, 대국민홍보팀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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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국제천문연맹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 지난 1세기 동안 인류가 이룬 천문학의 발전을 전 세계에서 기념 이미지
■ 2019년은 국제천문연맹(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이하 IAU) 건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191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한 IAU는 천문학 연구를 위한 국제학술회의 개최, 국제협력을 통한 연구 및 정책 수립 등을 위한 국제 학술단체로, 10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천문기관과 천문학자, 아마추어천문인들과 함께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IAU는 천문학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107개국 약 14,000명의 천문학자 회원으로 구성됐다. 1919년 설립된 이래 지난 100년 동안 국제 협력을 통한 연구 및 정책 수립, 교육 등으로 천문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06년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분리해 왜소행성으로 지정했으며, 최근에는 ‘허블의 법칙’명칭을‘허블 – 르미테르 법칙’으로 개정하는 투표를 진행해 통과했다. □ IAU는 전 세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천문학을 위한 ‘모두의 밤하늘 100년 (IAU100: Under One Sky)’이라는 주제 아래, 100여 개국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국가위원회와 함께 대대적인 천문우주 과학문화 확산 활동에 나선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천문학회(회장 박창범 고등과학원 교수)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연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가장 먼저 시작하는 국제행사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질 ‘100시간 천문학(100 Hours of Astronomy)’이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약 70개 나라에서 100시간 동안 각국의 시민들에게 천체관측의 기회와 강연, 전시 등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천문대에서의 천문학자 생활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행사의 구체적인 정보는 100시간 천문학 사이트https://www.100hoursofastronom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 외에도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중력과 블랙홀 등과 관련한 최신 천문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아인슈타인 학교(Einstein Schools), 교사들을 위해 천문학 실험 도구 및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열린 천문학 학교(Open Astronomy Schools), 빛공해에 대한 문제와 인식을 위한 어두운 하늘(Dark Skies for All) 프로젝트 등이 펼쳐진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구체적인 내용은 IAU 공식 웹사이트 https://www.iau-100.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울러 2019년은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이며, 개기일식을 통해 일반상대성이론 증명 10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나라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참고 링크]  - IAU 공식 사이트 : www.iau.org - IAU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iau-100.org - 100시간 천문학(100 Hours of Astronomy) : https://www.100hoursofastronomy.org - 특별 전시 Above and Beyond Exhibition : https://www.iau-100.org/above-and-beyond-exhibition - 양성평등을 위한 천문학 (IAU100 Girls and Women in Astronomy) :  https://www.inclusive-astronomy.org/women-girls-in-astronomy - 아인슈타인 학교(Einstein Schools) : https://www.einsteinschools.org/ - 자연유산으로서의 어두운 밤하늘(Dark Skies for All) : http://www.darkskies4all.org/ [문의] ☎ 042-865-2005, 대국민홍보팀 이서구 ☎ 042-865-2195, 대국민홍보팀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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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주목할 천문현상 및 1월 6일 부분일식 예보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 이형목)은 2019년도 주요 천문현상을 발표했다. 1월과 12월에는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 을 볼 수 있고, 제헌절인 7월 17일에는 달 일부가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 현상을 볼 수 있다. ■ 새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부분일식은 1월 6일로, 서울 기준 오전 8시 36분에 시작한다. 달이 해의 위쪽 중앙을 가리면서 시작해 9시 45분에 해가 최대로 가리며, 11시 3분에 달이 해와 완전히 떨어져 부분일식 현상이 마무리된다. 날씨가 좋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서울 기준 태양 면적의 24.2%(최대식분 0.363)가 가려진다. 이 일식은 아시아 동부, 태평양 북부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부분일식 관련 시간은 아래와 같다.  2019년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별 부분일식 시작시간, 최대시간 종료시간 가려지는 면적 비율, 식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작 최대 종료 가려지는 면적비율*(%) 식분* 서울 08시 36분 09시 45분 11시 03분 24.2 0.363 대전 08시 36분 09시 45분 11시 02분 22.4 0.344 대구 08시 37분 09시 46분 11시 02분 22.5 0.346 부산 08시 37분 09시 46분 11시 04분 21.7 0.337 인천 08시 36분 09시 44분 11시 02분 23.7 0.359 광주 08시 37분 09시 43분 10시 57분 20.0 0.318 울산 08시 37분 09시 47분 11시 05분 22.5 0.346 세종 08시 36분 09시 45분 11시 02분 22.5 0.346 제주도 08시 38분 09시 41분 10시 52분 16.9 0.283 울릉도 08시 37분 09시 51분 11시 14분 27.0 0.393 독도 08시 38분 09시 52분 11시 16분 27.3 0.396 *가려지는 면적 비율 : 달에 가려지는 태양 면적의 비율 *식분 : 달에 가려지는 태양 지름의 비율 □ 일식 관측을 위해 태양을 장시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으니 태양 필터나 여러 겹의 짙은 색 셀로판지 등을 활용해야 한다. 특히 특수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실명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일식현상은 해가 가려지는 정도를 기준으로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으로 구분한다. 부분일식은 해의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 개기일식은 해의 전부가 가려지는 경우이다. 금환일식은 달의 공전 궤도상 지구와의 거리에 의해 해의 전부가 가려지지 않고 테두리가 남아 금반지처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 7월 3일에는 개기일식 천문현상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남태평양, 남아메리카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다.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일식은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 북한 평양 지역,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다.  □ 제헌절인 7월 17일 새벽에는 부분월식을 짧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월식은 7월 17일 새벽 5시 1분 18초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월몰 직전까지 볼 수 있다. 서울 기준 달이 지는 시각은 5시 23분이다.  □ 12월 26일 금환일식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부분일식으로 보인다. 부분일식 현상은 이날 서울 기준 14시 12분부터 시작해 15시 15분 최대, 16시 11분에 종료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서울 기준 태양 면적의 13.8%(최대식분 0.245)가 가려진다.  □ 더불어 3대 유성우라 불리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도 예년처럼 볼 수 있다. 새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사분의자리유성우는 1월 4일과 5일 새벽에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8월 13일 월몰 시각인 3시 18분 이후 좋은 조건에서 관측할 수 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4일과 15일 새벽이 관측 최적기이지만 달이 밝아 관측하기에 유리한 조건은 아니다.  □ 2019년 가장 큰 보름달은 2월 20일 새벽 00시 54분에 볼 수 있다. 이날 보름달은 가장 작은 보름달인 9월 14일의 달보다 약 14% 더 크게 보인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십시오.  그림 1. 1월 6일 부분일식 진행도 그림 2. 12월 26일 부분일식 진행도 그림 3. 7월 17일 부분월식 [문의] ☎ 042-865-2005, 대국민홍보팀 이서구 ☎ 042-865-2195, 대국민홍보팀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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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채널의 우주전파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초소형 관측기기 개발- 대역 넓히고 크기 줄여 다양한 전파망원경에 손쉽게 설치 가능 이미지
■ 우주로부터 꾸준히 전해지는 미세한 전파를 분석하면 우주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이형목)은 우주전파를 광대역 3개 주파수 채널(18~26, 35~50, 85~116GHz)로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초소형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각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파망원경에 손쉽게 설치해 전파천문 분야 연구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지난 2011년 한국천문연구원 한석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4채널(22, 43, 86, 129GHz)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을 구성하는 3개의 전파망원경에 설치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국내외 전파천문학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Korean VLBI Network) : 서울 연세대, 울산 울산대, 제주 탐라대에 각각 직경 21m 전파망원경을 설치하고, 이 망원경들을 이용해 동시에 한 천체를 관측함으로써 한반도 크기(약 500km)의 전파망원경 효과를 구현하는 관측망. □ 하지만 이 시스템은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의 전파망원경 구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다른 전파망원경에는 설치가 어렵다. 이에 연구팀은 각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전파망원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201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초소형 광대역 3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 4채널이 아닌 광대역 3채널로 제작 방향을 잡은 것은 세계 대부분의 밀리미터파 전파망원경이 3채널 주파수 대역 위주로 관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대역 3채널로 동시 관측한다는 것은 3개의 눈으로 동시에 우주를 본다는 의미이며 1개의 눈으로 우주를 보는 것에 비해 천체에서 방출되는 주요 분자선 등의 정보를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얻는 장점이 있다. 또 초장기선 전파간섭계 망원경에 적용할 경우 다채널 동시 관측을 통해 대기 요동에 의한 신호의 위상 보정이 쉬워지므로 관측의 감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 이번에 개발한 수신시스템의 크기는 가로 600mm, 세로 980mm로 지난 4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보다 무려 3배 이상 줄어들었다. 이에 각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전파망원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용이 쉽고 제작 및 운용비용도 낮아진다.  □ 한국천문연구원은 개발한 수신시스템을 지난 10월 6일 스페인에서 개최된 유럽전파천문학학술대회(2018 European VLBI Network symposium)에서 공개했다. 현재 핀란드, 이탈리아, 미국, 독일 등 각 나라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시스템 제작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 한석태 박사는 “이 시스템이 각 나라 전파망원경에 설치돼 한국우주전파관측망과 함께 관측에 활용된다면 고감도, 고분해능으로 초미세 구조의 별과 은하에 대한 관측연구가 가능해진다”며 “초소형 광대역 3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을 활용한 독창적인 관측기법은 향후 국제 전파천문 관측기법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1. 사진 및 그림]   사진 1. 초소형 광대역 3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 모습. 가로 600mm, 세로 980mm의 크기로 다양한 전파망원경에 손쉽게 설치 가능하다. 사진 2. 오리온별에서 방출된 3개 주파수 스펙트럼을 초소형 광대역 3채널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으로 관측한 결과.  동시 관측한 각각의 주파수로부터 일산화탄소, 일산화규소, 물 분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고 2. 용어 설명] 1. 4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   2011년 한국천문연구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크기 가로 2600m, 세로 2300mm 시스템으로, 4개 채널(22, 43, 86, 129GHz)의 우주전파를 동시에 관측할 수 있다. 기존에 우주전파를 관측할 경우 하나의 주파수를 통해서만 관측할 수 있었던 반면 동시에 4개의 채널을 통한 관측이 가능하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특히 초고주파 영역인 86GHz와 129GHz 영역에서도 천체 관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로 꼽힌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본 시스템을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3기에 설치해 우주로부터 꾸준히 전해지는 미세한 전파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초기 은하와 짙은 먼지에 쌓인 우리은하의 중심부, 별 탄생 영역 등에 대해 연구해오고 있다.  2.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Korean VLBI Network)  한국천문연구원이 운영하는 KVN은 서울 연세대, 울산 울산대, 제주 탐라대에 설치된 21m 전파망원경 3기로 구성된 VLBI(초장기선 전파간섭계,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 관측망이다. 각 망원경의 거리는 305km~478km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밀리미터 영역의 4개 주파수 전파를 동시에 관측할 수 있다. KVN은 3기를 연결한 간섭계로 뿐만 아니라 각각의 단일 망원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3.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er)     수백~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여러 대의 전파망원경으로 동시에 같은 천체를 관측하여 전파망원경 사이의 거리에 해당하는 구경을 가진 거대한 가상의 망원경을 구현하는 방법이다. 전파간섭계 해상도는 망원경의 떨어진 거리에 비례하여 향상된다. VLBI를 이용하면 허블 우주망원경, 스바루 망원경 등 대형 광학망원경보다 수십 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로 천체를 관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4. 주파수대    전파에서는 Hz(헤르츠)라는 단위를 사용하며 1Hz는 파동이 1초 동안 1번 진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KVN은 우주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전파영역 중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십GHz(기가헤르츠)의 우주전파를 관측한다. 1GHz는 파동이 1초 동안 10억 번 진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우 높은 주파수인 GHz 단위에서 22GHz는 상대적으로 낮은 주파수 영역이고 이보다 높은 43GHz, 86GHz, 129GHz 영역을 초고주파 영역이라고 표현한다. 이정도 초고주파 영역에서는 한 파장의 길이가 mm 단위이기 때문에 mm파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보다 높은 주파수 영역은 적외선 영역에 해당하므로 광학망원경을 통해 관측 한다.    [문의] ☎ 042-865-3283, 전파천문본부 전파기술개발그룹 한석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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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천문기록 과학적으로 파고든다-인문과 과학을 융합한 유네스코 기록유산 연구 위한 한국천문연구원-한국고전번역원 MOU 이미지
■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2000년 전부터 천문현상을 관측해 남긴 수많은 천문기록을 간직해오고 있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과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은 11월 15일 오전 11시 한국고전번역원 4층 대회의실에서 천문학 사료의 정보 활용과 과학-인문학 분야의 융합연구에 대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 그동안 고전에 기록된 천문현상은 고천문학자 개인이 번역, 해석해 증명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앞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 조선왕조실록 등에 나오는 천문과학 분야의 기록을 보다 전문적으로 번역, 재해석해 내용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얻어진 천문기록을 현대 천문과학 기술로 분석해 태양계 및 우리은하의 특성을 연구하며, 한국의 천문과학 기록유산의 가치를 증명하고, 이를 일반인과 해외 전문가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사이언스 플랫폼(Open Science Platform)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 이번 MOU는 고천문 사료의 연구?번역을 위한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천문기록에 대한 공동 연구,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양 기관 보유 자료와 콘텐츠 공유 및 공동 활용 △상호 인적 교류와 교육 지원 및 시설물 상호 이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고전번역원 MOU 체결 사진 [문의] ☎ 042-865-2046, 고천문연구센터 김상혁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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