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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 ICC에서 ‘제3회 COSPAR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3회 COSPAR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COSPAR 행사이며 ‘소형위성을 이용한 우주연구(Small Satellite for Space Research)’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 38개국에서 약 350여 명이 참석한다. ※ 소형위성: 무게 500Kg 이하의 위성. 기술 수준이 발전됨에 따라 소형위성으로도 대형위성과 동일한 기능 구현이 가능해졌고, 비용이 적게 드는 기술집약적 소형위성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추세임.   □  이번 행사는 18일 오전 NASA의 과학임무본부장인 토마스 주부첸 (Thomas Zurbuchen)과 세계 최초로 큐브셋(CubeSat) 발사에 성공한 신이치 나카수카(Shinichi Nakasuka) 동경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초청강연, 학술발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학술발표는 소형위성과 첨단 우주과학 탑재체를 이용한 지구관측, 우주탐사, 태양우주환경, 천체물리, 소형위성 탑재체 기술, 교육 및 역량강화 등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 큐브셋 : 정육면체로 규격화한 1kg 안팎 초소형 인공위성   □  선진국들의 우주기구 대표자들이 모여 우주협력을 긴밀히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8일 오후에 미국 NASA, 유럽연합의 ESA 등 8개국 우주개발기관이 모여‘소형위성의 국가 전략 및 계획’을 주제로 연석회의를 진행한다.     ※ 미국(NASA), 유럽연합(ESA), 일본(JAXA/ISAS), 중국(NSSC), 프랑스(CNES), 독일(DLR), 러시아(IKI), 호주(UNSW)   □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과 각국의 우주개발기관 대표자, COSPAR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아울러 17일 오후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위한 우주과학 강연이 펼쳐진다. NASA 제이슨 현 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박사가 각각 NASA의 새로운 발견 및 한국 달탐사 프로그램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  박영득 COSPAR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COSPAR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우주과학 연구의 동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COSPAR(Committee On SPAce Research, 국제우주과학위원회)는 국제학술연합회(ICSU) 산하 연구위원회로, 우주 인프라를 갖춘 회원국들이 과학적 관점에서 우주와 관련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며 우주개발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COSPAR 심포지엄은 우주연구 분야의 연구개발 정보를 교환하는 학술행사로 2013년 신설되어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참고자료]   □ COSPAR 소개  ㅇ 개요    - COSPAR(Commission on Space Research, 국제우주과학위원회)는 ‘58년 국제학술연합회(ICSU; International Council of Scientific Union)에 의하여 설립    - 과학적 관점에서 우주와 관련된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자간의 정보 교환을 지원  ㅇ 조직    - 총회는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최고 의결 기관인 이사회는 회장, 국가별 우주연구기관 대표, ICSU 대표, 산하위원회 의장, 재정위원회 의장 등으로 구성    - 8개의 Scientific Commission(SC)와 10개의 Panel로 구성    - 총회 기간 이외에는 사무국(프랑스 파리 소재)이 일상 업무를 담당  ㅇ 회원   - ‘16년 기준, 총 41개 회원국이 활동 중   □ COSPAR 한국위원회 소개  ㅇ COSPAR 한국위원회 구성   - 주관기관: 한국천문연구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COSPAR 한국위원회 소개로서 위원구분인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정부위원, 평위원에 대한 위원명과 소속직위를 나타낸 표 입니다. 위원 구분 위원명/소속 직위 위원장 박영득/한국천문연구원 우수연구원 부위원장 박종욱/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사무국장 이서구/한국천문연구원 글로벌협력실장 정부위원 이충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협력과 평 위원 박영득 위원장 포함 총 18명 (대학교수, 출연연 연구자로 구성)   □ 제3회 COSPAR 심포지엄 개요 ○ 제목 : Small Satellites for Space Research  ○ 일시/장소 : ‘17.9.18~22 / 제주 ICC  ○ 주최 : COSPAR 한국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과학회  ○ 후원 : 제주특별자치도, 항우(연), Satrec-i, JAXA 등  ○ 참석예정자 : 약 38개국 350명  ○ 주요 프로그램   - 개회식 :  ‘17.9.18(월) 14:00 ~ 14:30    참석자: COSPAR 위원장, 과기정통부, 신용현 의원, 천문연 부원장, 우주과학회장 등   순서   - 소형위성(나노/큐브, 마이크로, 미니 위성)과 첨단 우주과학 탑재체를 이용한 지구관측, 우주탐사, 태양우주환경, 천체물리, 소형위성 탑재체 기술, 교육 및 역량강화 등 6개의 소주제로 세션 구성   - 기조강연(2명), 초청강연(12명), 학술발표(329편), 우주개발기관 연석회의(NASA 등 8개국) 예정     - 대중강연(9.17 14:00~16:00/제주별빛누리공원)     : NASA 제이슨현 연구원(NASA의 최근 발견) / 항우연 최기혁 박사(대한민국의 우주탐사 현황과 미래 비전)    - 신진 연구자들의 역량강화 워크숍(COSPAR CBW, 9.10~17/KAIST) 진행   ※ 제3회 COSPAR 심포지엄 홈페이지 : http://www.cospar2017.org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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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 미 대륙을 가르다 - 천문연, 코로나그래프 시험 관측…NASA와 공동 활용 예정 이미지
■ 이달 21일(현지시각, 한국시각 22일) 미국에서는 서부 태평양 해안부터 동부 대서양 해안까지 90분 동안 미 대륙을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이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와이오밍주 잭슨시(Jackson, WY)에 개기일식 원정 관측단을 파견해 개기일식 때 관측이 가능한 코로나를 연구할 예정이다.   □  일식이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의 전체를 가리는 것이 개기일식이다.   □  개기일식은 지상에서 태양의 대기층을 연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면 평소 태양의 밝은 광구 때문에 관측이 불가능한 대기층을 선명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구에 영향을 주는 태양 우주환경 연구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  천문연은 미국의 개기일식 관측지역 중에서 기상조건과 개기식의 지속시간, 일반인으로 인한 혼잡도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국립공원 내 제한지역을 선택했고, 잭슨시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개기일식에서 천문연은 NASA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그래프(coronagraph)를 활용해 코로나 관측을 시도한다. 관측단은 백색광 관측, 백색광 편광관측, 내부 코로나(530.3nm 파장) 관측, H-alpha 편광관측을 동시에 수행하여 코로나의 특성을 연구할 예정이다.   □  원래 코로나그래프에는 태양을 가리는 차폐기가 있지만 개기일식 중에는 달이 차폐기의 역할을 하므로 필터 및 편광시스템만을 사용한다.    천문연은 2021년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할 예정으로 NASA와 공동으로  코로나그래프를 개발 중이다.     ※ 코로나그래프 : 태양 관측 망원경의 초점면에 태양 광구면 차폐기를 만들어 인공적인 개기일식 현상을 만드는 장치   □  일식은 잭슨시 기준으로 8월 21일 10시 17분부터 13시 1분까지 진행된다. 미국의 각 지역별로 일식이 진행되는 시각은 아래 표와 같다.      ※ 이번 일식의 특이한 점은 4개의 시간대(Time Zone)를 가지고 있는 미 대륙 전역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지역의 시각을 기준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천문연은 관측단을 파견한 와이오밍주 잭슨시를 중심으로 기준을 정했다.   개기일식 진행상황을 나타낸 표로서 마드라스, 오리건의 Pacific Daylight Time, 잭슨, 와이오밍의 Mountain Daylight Time, 커번데일, 일리아노의 Central Daylight Time, 콜롬비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Eastern Daylight Time, 대한민국 서울의 국가 및 시간대별 부분식시작, 개기식시작, 개기식종료, 부분식 종료시간을 나타낸 표입니다. 진 행 상 황 마드라스, 오리건 (Madras, Oregon)   Pacific Daylight Time 잭슨, 와이오밍 (Jackson, Wyoming)   Mountain Daylight Time 커번데일, 일리아노 (Carbondale, Illinois)   Central Daylight Time 콜롬비아, 사우스캐롤라이나 (Columbia, South Carolina)   Eastern Daylight Time 대한민국 서울 부분식 시작 21일 09:06:43 21일 10:16:54 21일 11:52:25 21일 13:13:08 22일 01:16:54 개기식 시작    10:19:36 11:35:04 13:20:06 14:41:51  02:35:04 개기식 종료    10:21:38 11:37:24 13:22:41 14:44:21  02:37:24 부분식 종료    11:41:06 13:00:38 14:47:25 16:06:21 04:00:38 □  이번 개기일식은 북미와 중미 및 남미 북부지역 그리고 유럽 서부, 아프리카 서부 등에서만 관측 가능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미국에서 대륙을 가로지르는 개기일식은 1918년 이후 99년 만이다.   □   조경석 우주과학본부장은 “이번 일식 관측을 통해 우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그래프의 성능을 시험할 예정이다”며 “태양 표면보다 월등히 높은 코로나의 온도 분포는 아직 그 가열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개기일식 관측을 통해 코로나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한편 차세대 코로나그래프의 개발을 담당하는 최성환 박사는“우리가 개발 중인 코로나그래프가 완성되면 기존 장비가 가능했던 코로나의 형태학적 관측 외에서도 태양풍의 속도 등 여러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지구 주변의 우주환경 예보 적중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다음 개기일식은 2019년 7월 2일 태평양, 칠레,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한반도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일식은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 북한 평양 지역,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 가능하다. 과거 최근 개기일식은 2009년 7월 개기일식으로, 이 때 우리나라 내륙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됐다.     2006년 이집트에서 관측한 개기일식 사진   일식의 원리. 일식 때는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위치해 지표면에서는 태양이 달에 가려져 보인다. 이번 개기일식은 지표면 상에서 약 100km 폭으로 진행된다.      천문연이 개기일식 관측을 위해 제작한 코로나그래프, 관측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2개의 장비로 동시에 관측한다.   향후 20년 동안 예정된 개기일식 지역     [참고자료]  관련 사진 및 동영상 - 영상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8MHLDeQeID_w~~.egg - 보도그림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8ME7neQ-QI-w~~.egg - 일식사진 링크   http://210.110.233.66:8081/api.link/3d_baL8MHL7eQ-UM_w~~.egg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실장 ☎ 042-865-2167,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임은경 선임연구원 ☎ 042-865-2061,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황정아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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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한국천문연구원에 초대합니다!” - 17~18일 하계 ‘방문의 날’ 실시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8월 17일(목)과 18일(금) ‘하계 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학생 및 일반인들을 위해 연구원을 개방해 천문학 주제의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태양흑점 관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소재한 한국천문연구원 본원 은하수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이 날 방문객들은 천문우주 주제의 강연을 통해 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소 개인 견학이 어려웠던 연구시설과 천문관측 장비 등을 둘러보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안내 및 신청사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 하계 연구원 방문의 날 견학 사진     [문의] ☎ 042-865-3279, 글로벌협력실 조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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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일부가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 일어나 - 8월 8일 부분월식 예보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8월 8일(화) 달의 일부가 지구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진행된다고 예보했다.   ■ 이번 부분월식은 서쪽으로 기우는 보름달이 새벽 0시 48분, 지구 반영에 진입하면서 광량이 줄어들고, 2시 22분에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월식이 시작되며, 3시 21분에 최대, 4시 19분에 종료된다(그림 1). 최대 식분은 0.246으로 맨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 월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호주, 오세아니아 등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반영식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전 진행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본그림자(본영)와 태양빛이 일부 보이는 반그림자(반영)로 나누어진다(그림 2). 부분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지 않고 약간 어긋나 있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를 말한다.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달 전체가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개기월식으로 2018년 1월 31일에 예정되어 있다.      그림 1. 8월 8일 부분월식 진행도     그림 2. 해·지구·달의 기하학적인 위치에 따른 본그림자(본영)와 반그림자(반영)   [문의] ☎ 042-865-2005, 글로벌협력실 이서구 실장 ☎ 042-865-2195, 글로벌협력실 정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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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위한 한여름의 천문교실”, -2017년 하계 교원천문연수 시행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7월 31일(월)부터 8월 4일(금)까지 대전 본원에서 전국 초?중?고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7년 하계 교원천문연수를 실시한다.   □ 교원천문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최신의 천문학 동향을 전달하여 과학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 과정이 무료이며, 교과과정에 밀접한 초급과정과 천문관측 활동으로 특화된 중급과정으로 개편해 진행한다. 더불어 천체망원경 활용 수업을 통해 천문동아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1995년부터 매 여름·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는 교원천문연수는 현재까지 약 5,700여 명의 교원들이 이수했다.   □ 한국천문연구원의 다양한 전공을 지닌 연구원이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한국 천문학의 현주소’ 및 ‘전통천문학’ 등 이론 강연은 물론 ‘천체망원경 사용법’, ‘밤하늘 관측법과 별자리 찾기’, ‘태양 관측 및 흑점 촬영’ 등 다양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외계행성 탐색’, ‘빛 공해’ 등 최신 천문학계 이슈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 교원천문연수의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kasi.re.kr/kor/education/pageView/12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2016) 하계 교원천문연수 사진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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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방사선대의 비밀을 풀다 - 반 앨런 프루브 위성 관측으로 새로운 플라즈마 파동 발견 이미지
■ 지구 고유의 자기장으로부터 생성된 지구 자기권은 태양에서 나오는 우주 방사선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방패막 역할을 한다. 지구 자기력선이 열려 있는 남북극 방향에서 유입된 일부 저에너지의 전자들은 지구 적도 주변에서 도넛 모양의 띠를 형성하며, 이 영역을 지구 방사선대 또는 반앨런대(Van Allen Belt)라고 한다.   ■  방사선대는 지구 주변의 우주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특히 우주 날씨 변화와 관련해 인공위성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의 주요 연구대상이다.   ■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 황정아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방사선대의 생성과 그 안정된 구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원리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 황 박사 연구팀은 NASA의 반 앨런 프루브 위성(Van Allen Probes, VAP)의 관측 자료를 분석해 지구 방사선대 특정한 주파수의 정전기 파동(frequency Upper-Hybrid~40kHz)을 발견했다. 더불어 이 파동과 특정 에너지 영역의 전자들(1-50keV)의 상관관계를 최초로 입증했다. 이는 지구 방사선대가 오랫동안 현재 형태를 유지될 수 있었던 비밀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  지금까지 방사선대 관련한 많은 연구들은 태양활동이 활발할 때 플라즈마 파동과 입자의 상호작용에 주목해서 입자들의 가속 과정을 설명했다. 반면 황 박사 연구팀은 태양활동이나 다른 전자기 파동(electromagnetic waves) 현상이 거의 관측되지 않는 극소기, 우주환경이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정전기 파동(electro-static waves)의 존재를 확인하고, 특정 에너지 영역(hot electrons) 전자들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했다.   □  이번 발견은 반 앨런 프루브의 탑재체가 정밀한 고주파의 파동 관측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룬 쾌거이다.   □  방사선대 생성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NASA에서는 2012년 반 앨런 프루브 라는 쌍둥이 위성을 발사했고, 이 위성들은 현재까지 방사선대에 상주하며 관측을 계속해오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NASA와 함께 위성 데이터 수신국을 운영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이번 연구논문은 미국 플라즈마 물리학 저널(Physics of Plasmas) 6월 20일자에 게재됐으며, 미국물리학회 홈페이지에 주목할 만한 과학 논문으로  소개됐다.     그림 설명: 지구 방사선대는 적도 상공을 중심으로 도넛 모양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다. 그림의 초록색 부분은 방사선대의 안쪽벨트이고, 파란색 부분은 방사선대의 바깥벨트이다. 안쪽벨트는 주로 양성자로 이루어졌으며 거의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하고, 바깥벨트는 주로 전자로 이루어졌으며 늘 변화무쌍하게 움직인다. 연구팀은 방사선대를 관측하는 NASA 반 앨런 프루브 쌍둥이 위성의 자료를 통해 바깥벨트의 생성과 유지 원리의 단서를 밝혀냈다. 그림 출처: Andy Kale, University of Alberta(https://phys.org/news/2013-12-mysteries-earth-belts-uncovered-van.html)   [논문] - 게재지: 미국 플라즈마 물리학 저널(Physics of Plasmas) - 제목: Roles of hot electrons in generating upper-hybrid waves in the earth's radiation belt - 저자: 황정아, 신대규, Peter H. Yoon, William S. Kurth, Brian A. Larsen, Geoff D. Reeves, 이대영- 게재일자: 2017년 6월 20일 - 논문 바로보기: http://aip.scitation.org/doi/abs/10.1063/1.4984249?journalCode=php - 미국물리학회 홈페이지에 주목할 만한 과학 논문으로 기사 소개: “Making waves with the hot electrons within Earth’s radiation belts” by Physic.org, 20 June 2017  (https://phys.org/news/2017-06-hot-electrons-earth-belts.html)   [관련자료] ■ 관련 이전 보도자료 세 번째 반-알렌 벨트의 생성 원인 규명 - 한국천문학자가 포함된 연구진 네이처에 논문 발표(2013.09.30)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2492 천문연, 미 항공우주국 NASA와 우주환경 공동연구 - 29일 NASA 위성 수신국 개소(2012.05.23)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2454?cPage=2   ■ 관련 동영상 링크 VAP 위성 발사와 활동 모습. 태양활동에 따라 지구 방사선 벨트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음(출처 NASA)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bWMUO33xpPg태양 활동에 따른 지구 방사선 벨트의 변화에 관한 영상(출처 NASA)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sF_Gbs1yj6w   [ 용어 설명]  지구 방사선대 : 태양에서 오는 태양풍(Solarwind) 대부분은 지구 자기권에 막혀서 지구로 들어오지 못하지만, 그 중 일부는 지구의 자기력선이 열려 있는 부분인 양 극지역을 통해서 지구로 유입된다. 이때 유입된 일부 저에너지의 전자들은 지구 적도 주변에서 도넛 모양의 띠를 형성하며, 이 영역을 지구 방사선대 또는 반앨런대(Van Allen Belt)라고 한다. 방사선대는 다양한 에너지 대역의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각각이 다양한 플라즈마 파동과 상호 작용하면서, 생성·소멸되면서 총체적인 결과물로 현재와 같은 형태를 지니게 된다. 방사선대는 강한 방사선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우주환경에서는 ‘위험 지대’로 통하며, 인공위성의 궤도는 되도록 이 위험 지대를 피해서 설정되고 있다. 태양풍 : 태양풍은 태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 할 수 있다. 이 태양풍에는 양성자와 전자 등 미립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초 약 100만 톤의 질량이 태양에서 방출된다. 태양풍이 발생하면 보통의 태양플레어보다도 현격히 많은 전자파(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자기장파, 입자선, 입자 등이 발생된다. 이것들은 보통 지구의 자기권과 대기권을 통과할 때 대부분이 소멸한다. 플라즈마 : 플라즈마란 초고온에서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전하 분리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음과 양의 전하수가 같아서 중성을 띠게 된다. 우주 전체를 보면 플라즈마가 가장 흔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번개, 북극 지방의 오로라, 대기 속의 이온층 등이 플라즈마 상태이다. 대기 밖으로 나가면 지구 자기장 속에 이온들이 잡혀서 이루어진 방사선대,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태양풍 속에도 플라즈마가 존재한다. 별의 내부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기체, 별 사이의 공간을 메우고 있는 수소 기체도 플라즈마 상태이다. -문의- ☎ 042-865-2061,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 황정아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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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은하단에서 해파리 타원은하 발견 - 타원은하 중심부에서 밀려나오는 가스 꼬리의 초기 모습 포착 이미지
    ■ 우주 속 수천 개의 은하들이 모인 거대은하단에는 다양한 형태의 은하가 존재한다. 가스의 꼬리가 나온 모양인 ‘해파리은하’는 이제까지 주로 나선은하에서 발견돼왔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나선은하가 아닌 타원은하에서 밀려나오는 가스 꼬리의 초기 모습, 즉 해파리 타원은하를 처음으로 발견했다.   ■ 사진은 지구로부터 약 11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거대은하단 ‘아벨 2670(Abell 2670)’의 모습이며, 이 중 파란 사각형 안에 있는 은하가 이번에 발견한 해파리 타원은하(SDSS J235418.35-102014.8)이다. 우측에 확대된 자료에서는 은하의 중심(붉은 부분)에서 바깥으로 가스의 꼬리가 흩날리는 해파리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  거대은하단은 수천 개의 은하들이 서로 중력적으로 결합돼, 강력한 중력으로 근처에 맴도는 은하들을 중심으로 빨아들인다. 이때 거대은하단을 채우고 있는 뜨거운 가스의 압력에 의해 은하 안에 남아있던 차가운 가스들이 은하 바깥으로 빠르게 밀려나면서 은하가 이동하는 반대 방향으로 긴 가스 꼬리가 만들어진다. 그 모양이 해파리와 닮았다고 하여 이를 일명 ‘해파리(Jellyfish) 은하’라고 부른다.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은하 내 차가운 가스의 함량이 높아야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파리은하는 비교적 차가운 가스가 풍부한 나선은하에서만 발견됐다.   □  한국천문연구원 신윤경 박사가 이끄는 국제공동연구팀은 거대은하단 ‘아벨 2670’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는 타원은하와 이로부터 떨어져 나온 가스에서 새로운 별들이 태어나는 특이한 현상을 포착했다. 은하단의 뜨거운 가스에 의해 타원은하의 형태가 급격히 변형되는 찰나를 포착함으로써 은하 주변 환경이 은하의 진화과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를 찾게 됐다.   □  신윤경 박사는 “이 은하는 최근에 가스가 풍부한 은하와 병합을 겪은 뒤 거대은하단의 중심으로 빠르게 빨려 들어가는 중으로 보인다”며 “풍부한 가스의 기원과 해파리은하에서 별 형성이 일어나는 과정을 밝히고자 자외선, 전파 등 다파장 자료를 이용해 후속 연구 중이다”고  전했다.   □  이번 발견에는 칠레 VLT(Very Large Telescope) 8.2미터 망원경에 장착된 3차원 광시야 분광관측기기 MUSE(Multi Unit Spectroscopic Explorer)를 사용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천문학 분야 최상위급 학술지인 미국 천체물리학저널 레터스(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5월 1일자에 실렸다.   그림 설명: 해파리 타원은하의 광학 이미지 위에 가스의 상대적 시선 속도를 색깔로 표현했다. 붉은 색의 영역은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이고 푸른색의 영역은 지구로 다가오는 영역이므로, 은하 내 가스 원반이 회전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밀려나가는 가스들이 그 회전 운동을 그대로 따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 1] 논문 및 연구팀 ○ 논문 - 제목: Discovery of Ram-pressure Stripped Gas around an Elliptical Galaxy in Abell 2670 - 게재지 :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vol. 840, L7 - 논문 바로 보기 : https://doi.org/10.3847/2041-8213/aa6d79   ○ 관련 리뷰 및 해외 과학언론 매체 - 미국천문학회(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AAS Nova에 가장 주목할 만한 최신 논문으로 소개 : http://aasnova.org/2017/05/05/curious-case-of-a-stripped-elliptical-galaxy/  - Phys.org : https://phys.org/news/2017-04-jellyfish-shaped-galaxy-abell-cluster.html   ○ 연구팀 - 신윤경(한국천문연구원 은하진화그룹) - Rory Smith(연세대학교) - Yara Jaffe(유럽남천문대) - 김민진(한국천문연구원) - 이석영(연세대학교) - Pierre-Alain Duc(CEA-Saclay) - Julie Nantais(칠레안드레스베요대학교) - Graeme Candlish(칠레발파라이소대학교) - Ricardo Demarco(칠레콘셉씨온대학교)- Ezequiel Treister(칠레카톨리카대학교)   [참고 2]  용어 설명 3차원 분광 관측 : 분광 관측이란 천체에서 나오는 빛의 스펙트럼을 관측해 천체의 구성성분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분광 관측이 하늘의 한 지점에서 빛을 받았다면, 최근에 개발된 3차원 분광 관측기기를 이용하면 하늘의 특정 2차원 면에 걸쳐서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다. 즉 x, y 그리고 파장(wavelength) 3차원을 가진 데이터(date cube)를 얻을 수 있다.     - 내용 문의 - 광학천문본부 신윤경 박사(Tel :042-869-5837) 광학천문본부 김민진 박사(Tel :042-86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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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 탐색시스템(KMTNet), 지구질량 외계행성 발견 - NASA 스피처(Spitzer) 우주망원경과 공동 관측 이미지
■   ‘제2의 지구’를 찾는 것은 현대 천문학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외계행성 탐색시스템(이하 KMTNet, Korea Microlensing Telescope Network)을 이용해 지구질량 외계행성을 발견했다. 이 외계행성은 지구와 비슷한 질량이며, 중심별로부터의 거리도 태양에서부터 지구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    ■   이 연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스피처(Spitzer) 우주망원경도 함께 관측해 행성까지의 거리와 질량을 정밀하게 알아낼 수 있었다. 이번에 발견한 행성은 지난 2월 말에 발견된 트라피스트-1 (TRAPPIST-1) 행성계와 매우 유사하며, 이는 작고 차가운 별 주위에도 지구질량의 행성이 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외계행성은 태양계 밖 우주에 있는 다른 별(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말한다. 연구팀이 이번에 발견한 외계행성 (OGLE-2016-BLG-1195Lb)은 지구 질량의 1.43배로 지구로부터 약 13,000광년 떨어져 있다. 중심별은 태양 질량의 7.8% 밖에 되지 않는 매우 작고 차가운 별로, 외계행성은 이로부터 1.16AU※(약 1억 7천만km) 떨어진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다. 중심별까지의 거리는 지구와 유사하지만, 중심별이 태양보다 차가워서 행성의 표면온도는 태양계 외곽의 명왕성보다 낮다. 따라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희박한 얼음덩어리(Iceball) 행성으로 추정된다.        ※ 1AU = 지구와 태양사이의 평균 거리로 약 1억 5천만km   □  연구팀은 KMTNet 시스템을 이용해 우리은하 중심부 영역을 약 9분 간격으로 매우 조밀하게 모니터링 관측했고, 미시중력렌즈현상에 의한 약 2.5시간 동안 일시적으로 밝기가 변하는 현상을 검출했다. 이를 분석하여 외계행성 OGLE-2016-BLG-1195Lb의 존재를 발견했고, 행성의 질량과 지구로부터의 거리 등 자세한 물리적 특성을 알아내기 위해 NASA에서 운영하는 스피처(Spitzer) 적외선 우주망원경과 공동으로 관측했다.  이것은 두 눈으로 보면 물체의 거리를 판단할 수 있는 시차(視差) 원리로, 서로 멀리 떨어진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이 두 개의 눈처럼 관측하여 지구로부터 천체까지 거리를 알아낸 것이다.   □   연구팀에서 발견한 외계행성(OGLE-2016-BLG-1195Lb)은 지금까지 중력렌즈 방법으로 발견한 외계행성 56개 중 가장 작은 질량이다. 지난 2월 말에 발견된 트라피스트-1 지구형 외계행성들은 모두 중심별로부터 0.01∼0.06AU 이내의 매우 가까운 거리에 밀집해 있는 반면 이번에 발견한 외계행성은 중심별로부터 1.16AU의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외계행성 탐색을 위해 연구팀이 활용한 중력렌즈 방법은 중심별과 행성이 1∼10AU의 적절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을 때 검출 확률이 높은데 비해, 트라피스트-1 행성 발견에 사용된 별표면통과(Transit) 방법은 행성이 중심별에 가까이 있을 때 쉽게 검출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외계행성 탐색 방법으로 물리적 특성이 비슷한 행성을 발견했다는 것은, 작고 차가운 별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질량의 외계행성이 그만큼 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  중력렌즈 방법으로 발견한 외계행성 중에서 우주망원경과 지상망원경이 함께 관측해 거리를 정확히 측정한 행성은 이번 행성을 포함해 모두 3개다. 이 행성들은 모두 우리은하의 원반(Disk)에서 발견된 것으로 우리은하의 중심부보다 원반 부분에 외계행성이 더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이번 발견은 천문학 분야 최상위급 학술지인 미국 천체물리학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에 4월 26일자로 출판됐다.   □   논문의 4저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의 리더급 우수과학자인 앤드류 굴드(Andrew P. Gould) 박사는 “이 연구를 통해 지구와 같은 행성이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형성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논문의 5저자인 KMTNet 과제책임자 이충욱 박사는“천문연의  KMTNet은 향후 WFIRST와 같은 NASA 프로젝트와 협력연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외계행성 탐색 분야에 국제적인 선도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해 7월 KMTNet을 활용해서 목성형 외계행성을 연속으로 발견한 바 있다.        ※ 2016년 7월 28일자 관련 보도자료 링크:        https://www.kasi.re.kr/kor/publication/post/newsMaterial/5521?cPage=2       그림 1. 이번에 발견한 외계행성(OGLE-2016-BLG-1195Lb)과 태양계 행성, 트라피스트-1 행성계의 크기 및 거리를 요약한 그림. 이번에 발견한 외계행성은 지구 질량과 유사하며 태양과 지구의 거리만큼 중심별에서 떨어져 있다. 트라피스트-1 행성계는 이 보다 더 중심별에 가까운 0.01∼0.06AU 이내의 거리에 밀집해있다.  (각 행성계들의 거리는 같은 비율이지만 별들의 크기는 같은 비율이 아니다.)     그림 2. KMTNet 지상망원경과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공동 관측한 밝기 그래프. 좌측 하단 박스 안 노란색의 밝기 변화 곡선은 KMTNet의 관측 결과이고 하늘색의 곡선은 NASA 우주망원경 스피처의 관측결과다. 이러한 밝기 변화 그래프의 모양 변화를 분석해 거리를 측정한다.      그림 3. 지구 태양 사이의 거리와 새로 발견된 행성과  중심별 사이의 거리를 비교한 그림     그림 4. 이번에 발견한 외계행성 관측사진    [문의]   ☎ 042-865-3255, 광학천문본부 변광천체그룹 이충욱 책임연구원  ☎ 042-865-3252, 광학천문본부 변광천체그룹 김승리 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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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대상에 동영상 ‘아타카마 2016’ 선정 이미지
■  한국천문연구원(원장:한인우)이 제25회 천체사진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2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김호섭 씨의 ‘Atacama 2016’가 대상을 차지했다.   □  천체사진공모전은 사진뿐만 아니라 그림, 동영상까지 함께 공모하며, 주제는 심우주(Deep sky)·태양계·지구와 우주 분야로 나누어진다. 올해 대상작은 특별히 사진이 아닌 동영상 작품이 선정됐으며, 전체 응모작 중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들은 “국민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 점점 더 높아져 작품의 주제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처리가 과해 사실감이 떨어지는 작품도 많다”며 심사 소감을 전했다.   □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특별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5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25회를 맞았다.   □  공모전 수상작들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42-865-2084, 글로벌협력실 조영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이나 과학문화행사 공지사항(https://www.kasi.re.kr/kor/education/post/astronomy-contest)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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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와 함께하는 별 축제 한마당 - 내달 8일, 국립중앙과학관서 대한민국 별 축제 개최 이미지
■ 봄기운이 느껴지는 야외에서 실컷 별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한인우)은 4월 8일(토)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역사의 광장에서 ‘천문학자와 함께하는 2017년 대한민국 별 축제’를 개최한다.   □ 오후 2시 막을 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관측과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천문학자들의 강연, 체험부스 운영이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어  경품 추첨행사가 있은 후 밤 10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 특히, 이동천문대인 ‘스타-카’를 비롯해 수십 대의 천체망원경이 동원되어 낮에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고, 밤에는 달, 목성, 우주의 성운, 성단, 은하들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 더불어 천문학자와 함께 하는 티타임,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 별자리인 천상열차분야지도 탁본, 천체망원경 조작법 배우기, 스마트폰으로 달 촬영 등 청소년 및 출연연 천문 동아리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부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단,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은 경우에는 천체 관측이 불가하므로 체험부스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별 축제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별 축제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주관하며 매년 광역시급의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해오고 있다.     [문의] ☎ 042-865-2064, 글로벌협력실 김현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이나 과학문화행사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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